개요 및 목표 삼팔선 놀이를 통해 순발력과 근력을 키우며, 우리나라의 분단 역사를 안다.
활동시기 6.25 전후
활동장소 실내외
대 상 누구나 인 원 제한 없음
준 비 물 석화가루 (물뿌리개 : 바닥에 선을 긋는 용도) 소요시간 제한 없음
진행방법 * 준비운동을 한다.
- 남과 북으로 분단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들려준다.
- 삼팔선 놀이를 통해 남과 북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미래를 꿈꿀 수 있음을 인시하게 한다.
* 삼팔선 놀이의 규칙을 설명한다.
- 두 팀으로 나눈다.
- 먼저 할 팀을 정하여 진 팀이 수비를 하고, 이긴 팀이 놀이를 시작한다.
- 모두 아웃되면 역할을 바꾸어 놀이를 한다.
- 한 명이라도 시작 위치로 돌아오면 '남과 북이 서로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통일이되었다."로 하여 서로 박수를 치거나 만세를 부를 수 있도록 한다.
- 놀이에 익숙해지면 팀을 다시 짜거나 바닥의 선을 곡선으로 바꾸는 등 더욱 발전적인 형태의놀이로 재구성이 가능하다. 고학년의 경우 아이들이 스스로 규칙을 정하도록 할 수 있다.
- 삼팔선 놀이를 통해 느낀 점을 이야기 한다.
* 정리 운동을 한다.
유의사항 1. 학년별 발단단계에 맞게 놀이 규칙을 수정하거나 창의적으로 바꿀 수 있다.
2. 대인 관계 향상에 힘쓴다.
